예전에 재밌게 본 드라마 중에 하나!
2009년에 했던 작품으로, 시청률이 무려 30%였다
인기가 많아서, 후속작으로 "역전의 여왕"이라는 것도 나왔었는데
시청률은 17%였던거로 보아선,, 내 기억에
내조의 여왕이 훨씬 재밌었던 거로 기억한다
김남주, 오지호, 이혜영, 선우선, 윤상현, 나영희, 김창완 등 출연했고
김남주가 워낙 연기를 잘하다보니
역전의 여왕에서도 주연 맡고, 다른 배우들만 다른 사람들로 나왔었던 거 같다
이런 드라마가 참 코믹 요소도 있고
가족적이기도 하면서 재밌는데
요즘 이런 드라마가 잘 안 나오는 거 같다
앞으로 이런 코믹 요소 있는? 가족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수영-여우랍니다
내 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 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it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 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 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 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 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itny
얼굴은 반짝반짝 이제야 찾은 내 반쪽
여전히 향기 가득 내 맘
고장 나버린 그대 맘 까지
채워줄 수도 있어요
일부러 화를 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 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 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itny
많이 힘들었나요
나의 사랑이 부족했나요
품어두었던 너의 빈자리는
아직 내 곁에 있는데
내 사랑 왜 이제야 왔나요
날 애태우려고 했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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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를 구할 수가 없어서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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