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lker & Sabrina Carpenter & Farruko - On My Way] 가사,해석

 

이 노래도 좋다, 가사도 좋고 역시 팝송은 질리지 않는다

Alan walker & Sabrina Carpenter & Farruko - On My Way

미안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떠나기 전에 내 시간이 좀 필요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블라인드를 쳐 가릴 거야

사람들이 내가 우는 걸 볼 필요는 없어

만약 그들이 이해한다고 해도

그들이 이해한 게 아니거든

그러니 내가 (이 시간을) 끝내고 나면

난 나의 일에 모든 걸 쏟을 거고 세상을 구할 준비가 된 거야

내 고통을 감수할 거고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 거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는 없어

그러니 목표를 정하고 시작할 거야

난 결코 이렇게 확신한 적은 없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니깐

난 내길을 가는 중이야

내 눈 안에서 불타 오르고 있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야

난 내 길을 가는 중이야

[스페인어]

너무 미안하지만 난 떠나

네 곁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란 걸 깨달았거든

이런 헛된 전쟁 같은 싸움들이 난 너무 힘들어

불길 앞에 서서 내 손을 태우는 일들에 질렸어

난 내 결점을 받아들였어, 나도 그저 한 인간일 뿐이거든

내가 이렇게 하는 걸 넌 보지 못할 거야

왜냐면 난 널 사랑하거든

그렇지만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난 갈게, 내가 떠나 줄 시간이야

난 내 길을 갈 거야, 너로부터 멀리 

그러니 목표를 정하고 시작할 거야

난 결코 이렇게 확신한 적은 없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거든

난 내 길을 가는 중이야

붉은 달이 떠오르고

내 눈 안에서 불타오르고 있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야

난 내 길을 가는 중이야

모두가 날 지켜줘

모두가 내 길을 가

그러니 목표를 정하고 시작할 거야

난 결코 이렇게 확신한 적은 없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거든

난 내 길을 가는 중이야 

붉은 달이 떠오르고

내 눈 안에서 불타오르고 있어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뿐이야

난 내 길을 가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