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30분가사1 비스트 - 12시 30분 2014년 10월에 데뷔 5주년을 기념해서 발매했던 곡이다 비스트 노래 중에서 몇 주 내내 1위 했었던 곡, 시적이고 감성적이고. 양요섭의 가성 부분이 핫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다 12시 30분 시곗바늘이 서로 등돌리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곡 실제 연인 사이도 이별하면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가지곤 하는데 이 부분을 노래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비스트 - 12시 30분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널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더 이상 볼 수도.. 2022.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