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진짜 여수에 가서 밤바다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최고일 것 같은 그런 노래다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
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 것 같은 그런 노래
아직 난 여수를 가본 적도 없는데
이 노래 때문에, 여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봤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노래 때문에 여수에 가본 사람이 꽤 많을 거라 생각한다
여수에서 상이라도 줘야되지 않을까 싶다
어찌 장범준은 25살 나이에 이런 감성을 가졌었을까
변함없이 참 좋은 노래
꼭 여수 뿐만이 아니라 한적한 곳에서 가만히 들어도 참 좋을 노래
장범준-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어 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어 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아 하아 아아 하아어 하 어어 하 하아 아아 하아 어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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