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교수 -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닥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

 

건강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굳세다 건 / 편안하다 강 

 

내면세계가 건강한 사람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 계절의 변화를 알기 시작한다고 한다

가을이 되면

이런 분들이 있다고 한다

 

" 이제 와아~

아침저녁으로 가을이네~ " 

 

최근에 그런 느낌을 받았거나 그런 멘트를 했다면

건강한 거고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과 관계 맺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내면 세계가 건강할수록 감수성이 좋고

계절의 변화를 인지하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면의 건강을 잃으면 계절의 변화를 2개를 알아낸다고 한다,

덥다 춥다

꽃은 언제 아름답냐면

당신 안에 꽃이 있을 때

사람은 꽃밭으로 가면 자기 안에 꽃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한다

건강해지면 자연을 보고,

자연에 계속 가다 보면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

 

나와 내 자신이 사이가 안 좋으면 되게 많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며

염려를 하게 된다고 한다

 

염려 : 

앞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걱정하는 뜻

 

몸은 여기 있고 마음은 미래로 돌아다니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산책을 할 때는 산책이 좋으면 몸과 마음이 같은 장소에 있게 되는데

 

사람은 좋으면 여기 이 장소에 있지만

좋지 않으면 몸은 여기 있지만 정신은 어디 딴 곳으로 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좋은걸 자꾸 해야지만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한다

 

마음에도 길이 나는데

 

두려워말고, 지금까지 잘했던 것처럼 잘할 거라고 생각해야해야한다고 한다

 

여기서 잘 자라던 나무를 새땅에 옮기게 되면 나무는 4배의 악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잔가지를 다 잘랐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나무는 수액을 맞으면 된다고 한다

 

그게 어떤 강연이 될 수도 있고 책이 될 수도 있고  종교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의 사랑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나의 대한 돌봄이 될 수도 있고

이직하셨거나 뭔가 새로운 땅에서 시작을 하였다면

우리가 4배 힘들다는 걸 인정하면,

자기 자신에게 다독거려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좋은 것 먹고, 강연도 여러분이 뭔가 고개를 끄떡거리는만한 순간이 오면 에너지가 된다고 한다

사람이 깨달음과 감동의 일을 이룰 때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흔들거리며

고개를 끄떡거릴만한 사람이나 그런 단체를 만나기를 추천드린다고 한다

 

고개를 많이 끄떡거릴수록 good